마약을 밀수입해 팔아넘겨 수많은 젊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망가뜨렸으며, 그 결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오늘 날에는 나폴레온 힐 이후에 성공학을 널리 퍼뜨리고, 본인도 성공을 한 성공학의 대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밥 프록터, 존 아사라프, 조셉 머피, 켈리 최 회장님 등등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 분들의 책들을 읽어보며 각각 어떤 습관과 마인드를 지녔고, 어떤 이론을 만들어냈는지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남의 돈을 빌려서 자본을 확보하고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자본으로 돈을 버는 행위를 말한다. 업무에서 레버리지는 '남의 노력으로 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다.

그게 정말 관련 있을까? 무의미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최종 목표와의 관련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목표와 업무 계획을 작성하지 않으면,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게 된다.

모든 학생들을 다 알 수는 없다. 마음의 준비를 하자. 다시 한번 교사로서 학생들이 생산적인 시민이 되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원한다는 것을 이해시킨다!

물론, 수학이나 외국어를 가르친다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나눌 여지는 적다. 수업시간에 주제와 관련있는 정보를 가져오도록 한다.

그리고 조직내에서도 직원의 연령, 직책, 개인 성향 등에 따라 동기부여 방법을 다르게 적용해야 효과적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것은 다른 또래들의 학습에도 동기부여가 된다.

본인이 가르치는 것에 열정을 가져라. 눈을 크게 뜨고, 미소지으며 간신히 억누른 듯한 열정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를 들어, 단기간에 우선순위가 높은 결과물을 전달해야 하는 업무가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를 그 달의 초반이나 후반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당신이 진정으로 학생들이 성공하도록 신경쓰고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주지시킨다.

학생들이 그 과목이 실질적이고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하는지 알게 되면, 학생들은 훨씬 더 신경을 쓸 것이다.

이런 다양한 이론들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들이 조직과 직원 모두에게 이로운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좀 앞서 나가자. 보통 선생님들이 계획한 진도보다 “좀 더” 가르친다. 과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하는 학생의 경우, 다음에 또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면, 그 학생을 방과후에 따로 불러 전체 과제를 함께 검토해 본다. 학생이 쓰는 것을 도와주고, 조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다른 학생들이 이미 성과 제출한 보고서 몇 개를 보여준다. 이로써 몇 가지 문제점 해소가 가능하다.